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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2016-03-08
신라육운 문순애 에게 당한 이야기
올 추석을 몇일 앞에 두고 문순애 에게 포이동 소재 유치원 4시20분에 손터는 180만원
짜리 유치원자리소개 전화를 받음 마침 내가 종일반 자리 면접이 다음날 잡혀있고 또 문순애가 권유하는 자리는 너무 늦게 끝나서 유치원 자리를 잡을수 없는고로 거절했더니 문순애왈 추석이 지나면 천호동에 있는 오후 6시에 시작하는 학원자리가 있는데 그곳을 쩝매 줄테니 보라고 함 이야기를 듣고 보니 두 군데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수락함
유치원 면접에서 합격을 한 후 6시 첫수업이 있다는 천호동 소재 학원이 미심쩍어 다시 문순애에게 전화를 함 나는 4시20분에 손터는 유치원 하나만 가지고 안되니 그리고 내일 종일반 면접이 잡혀있으니 오후학원자리 실수하면 안된다 재차 확인하니 문순애왈 틀림없다고
강조함 사족달기를 나를 위해 일부러 자리를 만든거러나 하며...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그렇게 강조하는데 뭐 사기칠까 하고 그럼 그렇게 진행하자고 합의
추석이 지난후 오후 학원자리 소식이 없어 계속 전화하니 기다려 달라고 통화한 후 차일피일 미룸
대통령 보다 통화하기 힘든 전화를 겨우 해서 계속 기다려달라는 요청에 정말 학원자리가
있기나 한지 불확실한 문제로 한달 동안 기다리다 안 되면 유치원도 그만 둘테니 환불 받기로 합의
한달이 지난 후 전화를 하니 말 같지 않은 이유를 대며 환불하기를 거절 전화로는 안되겠다 싶어 사무실을 쫒아감 다시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
유치원 인수인계가 끝난 후 환불해 달라고 전화 하니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함 오히려 공갈을 침 자가용 영업행위로 신고 한다고 이런 나쁜년이....
내 살다보니 이런 뻔뻔한 여자 처음 만나 봅니다 여기 방문하는 기사님 내 이야기가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a href="http://carmecca.smphon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60959&pcode="> <----- 여기를 클릭하세요 문순애 내가경고한다</a>